| 위기의 청소년 ‘Art & Science 대전캠프’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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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청소년 ‘Art & Science 대전캠프’성료
광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수주)는 학교폭력, 학교중단, 가정폭력, 자해, 비행, 범죄 등의 문제로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 38명을 대상으로 지난 3~4일 ‘Art & Science 대전캠프’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복합쇼핑몰인 대전 신세계백화점의 과학관, 아쿠아리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디아트스페이스 193 전망대 등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심리·정서적인 어려움, 학교중단과 자살·자해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여성가족부의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에 선정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황수주 센터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최환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