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1/11/29/NISI20211129_0018203858_web.jpg?rnd=20211129113746)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흉터·문신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북구는 오는 8일 광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천주의 성 요한 병의원과 '청소년 흉터·문신 제거 지원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북구는 올해 3월부터 위기청소년 흉터·문신 제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비용 문제로 흉터·문신을 지우지 못해 일상 생활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함께 나선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사업 총괄, 대상자 발굴·지원 사업 연계를 맡는다.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상자 선정, 심리 상담, 의료기관 연계 등을 돕는다. 천주 의 성 요한 병의원은 문신 제거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