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 운영
이달부터 12월까지 예방.감성.건강.체험교육 등 4개 영역 6개 사업 추진
| 2014. 06.08(일) 21:25 |   |
[광주/아침신문]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이달부터 동부교육지원청, 북부경찰서, 일곡동주민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교육부에서 공모한 학교폭력 예방 근절 지원사업선정으로 지원받게 된 5천만원을 투입,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이번 사업은 예방교육, 감성교육, 건강교육, 체험교육 등 4개영역,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두 학생과 주민의 참여로 이뤄진다.
특히, 주요사업으로는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힐링 강좌를 시작으로 서산초, 일곡동 학생사랑협의회가 참여한 바른언어 사용 캠페인, 해와문화예술공간.북부경찰서.동부교육지원청의 찾아오는 폴인러브 스쿨 및 Do Dream 카페등이 이달부터 운영되며, 더불어 오는 9월, 10월에는 북구희망문화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창작뮤지컬 청소년 연극공연과 북구문화의 집에서 추진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힐링 걷기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한편, 송광운 북구청장은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행복한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