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수주)가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2022년 광주 자치구 최초로 여성가족부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심층심리평가·전문상담·의료·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고위기 청소년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심리적 응급개입 시스템과 사후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초기 대응부터 상담 이후 회복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지역 청소년기관 및 복지시설과 협력해 위기 징후 조기 발견과 통합 위기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황수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위기 청소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상담자들과 협력기관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광주광역시·북구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청소년상담전화 1388, 찾아가는 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