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부교육청, 지역사회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광주북구청 학부모 및 주민 200여명 대상,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추진
| 2014. 04.09(수) 21:51 |   |
[광주/아침신문]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혜숙)과 광주광역시북구청(구청장 송광운)은 9일(수) 북구청소년수련관 1층 대공연장에서 학부모에게 학교폭력을 말한다를 주제로 지역 학부모 및 주민 200여명 대상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교폭력의 확산과 그에 따른 피해의 심각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동부학부모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했고, 동부교육지원청 박주정 중등교육지원과장이 강의를 진행하며 자녀에 대한 이해, 학교폭력의 유형과 사례제시, 내 자녀진단과 대처법, 학교생활을 돕는 부모역할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자녀들을 학교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하고, 우리 부모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윤혜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가정에서도 부모가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많은 대화로 학교폭력을 예방 및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지역연계 학부모특강은 4월 16일(수) “미디어 중독에서 내 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계속되며, 신청은 동부교육지원청 평생․사회협력과 학부모지원팀(062-605-5740)을 통해 사전접수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