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친구와 마음의 숲을 여는 힐링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금호화순리조트와 화순치즈체험학교 등에서 열리는 데 ‘푸른꿈동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초등학생 35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대인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의 의사소통 훈련을 통한 효과적인 대인관계 기술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자연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고, 친구와의 관계 향상을 위한 마음 숲 열기와 사물과의 대화, 꿈에 대한 이야기 등의 연극놀이를 통해 타인과 협동하는 능력을 향상하고 참된 자아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술사와 함께 마술로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림진단 검사와 비눗방울 그림그리기 등의 미술치료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 화순치즈체험학교로 이동하여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뻥튀기 체험과 레일 썰매타기 등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북구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교육부에서 공모한 학교폭력 예방 근절 지원사업으로 선정 된 사업 중의 하나로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황수주 팀장은 “청소년의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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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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