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http://www.namdonews.com/banner/rbanner_130102.html" width="250" height="250" frameborder="0" scrolling="no" noresize=""></iframe> “자녀와 소통 위한 밀당의 기술”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5, 6월 부모교육 운영 중2병·진로전략·멘토링·자녀와 소통법 교육 등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수주)는 오는 18일부터 6월까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이번 부모교육은 ‘응답하라 중2병’, ‘초·중등 자녀의 진로전략’, ‘영화감독 부자(父子)의 진로멘토링’, ‘부모와 자녀의 밀당소통법’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사춘기에 혼란을 겪고 있는 불안한 청소년들의 심리상태에 대해 ‘응답하라 중2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날 “말 안 듣는 청소년, 이럴 땐 어떻게 하지?”,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를 중심” 등에 대해 이주연 전남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시원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7시에는 성기민 지투진학연구소장이 ‘자녀와 부모가 함께 듣는 초등·중학생을 위한 진로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행 입시의 흐름과 학생부 종합전형, 현명한 고교선택 등에 알아본다.
28일 오전 9시 30분에는 영화감독인 이정국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와 이민규(세종대 대학원 영화예술학과 재학)군 부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직업·교양으로서의 영화, 영화제작 및 연출의 이해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이정국 감독은 ‘편지’, ‘주 여자 이야기’, ‘블루’ 등으로 대종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등을 수상했고, 이민규 군은 한국청소년영화제에서 2013년 ‘소녀와 할머니’로 대상을, 2014년 ‘마지막말동무’로 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강우이야기’로 대종상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과 서울시청소년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일 오전 10시에는 이동천 이레네메모리얼가족상담센터 소장이 자녀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원칙들을 소개하며 화 내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등 자녀와의 적당한 밀당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모두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참가신청 접수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ok1388.kr)을 참조하면 되고, 신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268-1388)로 하면 된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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