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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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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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ilbo.com/read.php3?aid=1469026800502340007&search=%B8%F6%… [3583] |
| "몸으로 말해요" | | 청소년 마임워크숍 28일부터 | | 입력시간 : 2016. 07.21. 00:00 |
 | | 청소년들이 가면을 쓰고 마임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희망문화협동조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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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기 어려울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땐 몸으로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희망문화협동조합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마임워크숍'을 진행한다.
마임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몸짓과 표정만으로 표현하는 연기다. 신체언어로서 소통의 언어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은 말과 글보다 SNS로 즉각적이고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에너지 해소와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마임과 음악, 저글링, 요술풍선을 활용해 경쟁위주의 학업생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채워진다.
요술풍선 만들기와 활용하기는 물론 저글링 퍼포먼스 특강과 각 팀별로 작품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글링교실과 저글링놀이터 특강도 마련돼 저글링 퍼포먼스의 진수를 볼 수 있다.
영국 런던의 신체마임드라마스쿨을 졸업하고 극단 달리는 몸짓공장과 몸짓놀이 행복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수씨와 한국마임협의회 회원 양미숙씨 등 마임 경력 20년 이상 국내 최고 전문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교육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교육시간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고등학생 이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접수순으로 마감, 참가비는 무료다.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62-268-1388)에 문의하면 된다.
강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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