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수주)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후원으로 스마트폰 사용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인 ‘톡! Talk! 스마트 가족치유 캠프’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25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는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관한 문제 인식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조절능력과 부모-자녀 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알아보고,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스마트폰 이용 동기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방법을 강구하여 효과적인 스마트폰 사용지도에 대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자녀들은 "2박 3일 동안 스마트폰 없이 부모님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학부모들은 “캠프를 통해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고 했다.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인터넷과 게임,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