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꿈 지원사업 - 9세~24세 대상...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 대상 상담 교육 자립지원 기여 |
 | | [송광운 북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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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장 송광운)는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을 북구청소년수련관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꿈드림’은 우리 사회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키워주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으로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제적, 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청소년 등이다.
따라서 학업 및 직업준비를 위한 심리상담, 재취학·입학, 검정고시 등의 교육지원, 진로 등 직업과 관련한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청소년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 사회복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밖 위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가정 및 학교 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송 구청장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지원 받아야 한다.”며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안전하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가장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으면 북구청 여성가족과(☎410-6421)나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268-1318)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유영삼 기자 speedyb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