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내외뉴스통신] 오현미 기자 =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4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2일 북구청소년수련관 내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들은 청소년들의 인권향상과 진로체험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살펴보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소년 관련 업무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으로 이관되어 실시한 것으로 이정철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사업인 1388청소년전화 운영, 청소년 및 학부모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학부모 교육, 위기청소년 예방·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기관의 도움이 꼭 필요한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센터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요리과정 등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고충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현장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정철 위원장은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고생하시는 센터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과 사회의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올바르게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과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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