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과 같은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과정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면 대상자로 등록이 가능하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프로그램 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5월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센터로 전화 문의(062-268-1318)하면 된다.
황수주 센터장은 “기존에는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이외에는 학력을 인증 받을 방법이 없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력을 인증 받을 길이 열렸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