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꿈드림이 검정고시 멘토링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북구는 “지난 4월 13일 치러진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Just do it(저스트 두 잇)’ 검정고시 학습반에 참여한 청소년 92명 중 총 86명(고졸 81, 중졸 5)이 합격해 93%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문을 연 센터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일대일 학습 멘토 연결·과목별 수업·학습교재 무료 배부·검정고시 시험 접수 등 검정고시 학습반에 대해 적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북구는 지난해 9월 시범으로 운영했던 수능대비반을 통해 지난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 128명 중 23명이 대학에 진학하는 결실을 맺고, 올해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8월에 있을 제2회 검정고시 학습반과 2020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능대비반을 수시 모집 중에 있고,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2-268-1318)로 전화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매년 센터를 통해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리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