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2016-06-09 16:51:24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9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아름다운 이웃 만들기 ‘희망나래 발대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희망나래란 희망+날개를 합친 말로써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자”는 의미로 다시 하늘로 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광주광역시 북구 민간기관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날 발대식 및 업무협약은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강병연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23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민간기관 네트워크 조직 ‘희망나래’는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한 민간기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연계.지원ㆍ예방 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펼치기 위한 공동사업을 향후 추진하게 된다.
강병연 공동위원장은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잠재된 위기가정이 많은 만큼 민간네트워크 조직인 ‘희망나래’를 통하여 공공영역에서 지원할 수 없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례의 위기가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의 연대와 협치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복지공동체를 이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참여기관 : 북구청소년수련관,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 북구중독관리센터, 각화종합사회복지관, 광주종합사회복지관, 두암종합사회복지관, 무등종합사회복지관, 북구노인종합복지관, 시민종합사회복지관, 오치종합사회복지관, 우산종합사회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 파인빌, 광주애육원, 가교행복빌라,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북구일터지역자활센터, 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 광주북구시니어클럽 이상 2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