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직업체험 및 직업역량 향상을 위한 자유공간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국 20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설치사업’에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가 선정되어 사업비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렛츠런 드림센터’ 자립특성화 자유공간 설치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 재단’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유공간 설치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여, 꿈을 잡자!’라는 주제를 정하고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체험하며, 건강한 만남과 소통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유공간의 명칭을 ‘꿈JOB'으로 정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인 ‘꿈JOB’에서 학교밖 청소년 자신들의 꿈을 향한 걸음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쾌적한 공간 제공을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과 교육이 이루어져 학교 밖 청소년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자유공간 설치 및 직업체험 장비 확보를 마치고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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