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가 지난 4월에 치러진 2017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54명이 합격(과목합격 포함)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검정고시 학습반 ‘스마트교실’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였던 학교 밖 청소년 56명 중 54명이 합격하여 9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고졸 합격자는 49명, 중졸 합격자는 4명, 초졸 합격자는 1명으로 대부분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학력을 취득하였다.
| ⓒ광주 북구청 제공 |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 6월에 개소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개인상담, 학습지원,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의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검정고시 학습반 ‘스마트교실’은 학습 멘토의 1:1 학습지원, 과목별 수업, 인터넷강의, 학습교재 무료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취득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수주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이란 커다란 성과를 달성한 것을 축하하며, 이러한 성과는 성실한 자세와 열의를 갖고 준비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그들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센터 실무자, 학습 멘토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마음이 함께 어울려진 결과”라고 강조하였다.
센터는 오는 8월에 있을 제2회 검정고시 준비 학습반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중이다. ‘스마트교실’은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중 수시모집 중이다. 검정고시 학습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받고 싶다면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2-268-1318)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옥 편집위원 604338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