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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10:48
(광주매일신문) 북구, 학교 밖 청소년 자립특성화 자유공간 설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230  
  • 입력날짜 : 2017. 06.18. 19:49
  •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직업체험 및 직업역량 향상을 위해 광주 북구가 소매를 걷어 올렸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주 북구 문흥동에 위치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렛츠런 드림센터 ‘꿈JOB’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판식, 핸드프린팅, 축하공연, 기념식,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학업 복귀 또는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학생들, 자유롭게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북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국 20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설치사업’에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선정돼 사업비 7천500만원을 지원받았다.

    렛츠런 드림센터 ‘꿈JOB’ 자립특성화 자유공간 설치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 재단’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유공간 설치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여, 꿈을 잡자!’라는 주제를 정하고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체험하며, 건강한 만남과 소통을 함으로써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유공간의 명칭을 ‘꿈JOB’으로 정했다.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은 202㎡ 규모로 직업훈련 및 체험이 가능하도록 센터 내 프로그램실 리모델링을 끝마쳤으며, 직업체험 및 훈련 등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물품을 구입해 전문화된 직업훈련장 등으로 활용된다.

    황수주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쾌적한 공간 제공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과 교육이 이뤄질 수 있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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