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12일(목) 오후 5시부터 2016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이 끝난 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수험생들의 음주 예방과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하여 수능이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 보호 구호제창, 청소년 보호 가두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광주우체국 앞을 비롯한 충장로·금남로 일원에서 실시되는 캠페인에는 시·자치구 및 교육청,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업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예방 활동을 하였다.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정책관 이윤숙)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와 밤 10시 이후의 PC방·노래연습장·게임오락실 등 청소년 출입금지 홍보와 특히,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음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내년 2월까지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보호법 관련 유해업소 신고·고발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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